풀밭에서 포장하셨나요?
박스 내부 바닥과, 뾱뾱이에 풀떼기랑 손톱만한 쓰레기까지..
한쪽만 묻어있는거보면 뾱뾱이 두룬 후 잔디 밭 같은 곳에 떨구고 확인도 안하고 그대로 넣은것 같은데,
이는 분명 털고 넣을 수도 있는 상황이라 생각합니다만..
아무리 떨이라고해도 너무하지않나 싶습니다. 제품 하자품이나 그런거면 이해하겠습니다. 그런건 샵에서 미리 고지하고 감수하고 사는거니까요.
이 제품 역시 반품 교환 AS 불가한 사항 동의하고 구매한 제품입니다.
근데 이건 안전하게 뾱뾱이 두르고 안전포장하면 뭐합니까.. .... 제 제품을 소중하게 여기지 않는데요.
사진 첨부가 되질않네요. 블로그에 올려서 링크했으니 한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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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화와서 설명들었습니다.
1. 창고떨이 세일 진행으로 배송 물량이 많았다.
2. 물량이 많아 창고 앞 잔디밭 위에서 야외 포장 작업을 진행하였다.
3. 정전기로 인해 이물질이 계속 묻어 포장이 어려웠다. 털면서 진행하였으나 포장 시 이물질이 묻는 제품이 몇 있었다.
4. 절대 제품에는 문제가 있거나 하자가 있는건 아니다. 당연히 떨어뜨리거나 막 다루지도 않았다.
5. 이런 일이 생겨 죄송하다.
이렇게 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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